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스타필드 위례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사진=레스포색 제공

레스포색은 1974년 낙하산 소재를 활용해 작은 파우치에 접어 넣을 수 있는 여행용 가방과 핸드백을 처음 선보이며 40여 년간 가방 산업에 큰 혁명을 불러일으킨 클래식 브랜드다. 특히 레스포색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린트의 ‘클래식 컬렉션’과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해 탄생한 ‘스페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블랙 솔리드’ 및 ‘에센셜 컬렉션’과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은 ‘BT21 컬렉션’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새로운 프린팅으로 출시되는 ‘클래식 컬렉션’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백팩, 호보백 등 인기 상품을 2만9000원부터 판매하는 등 최대 7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초콜렉션의 단품 초콜릿을, 7만원 이상 구매 시 ‘애때메 프리미엄 코튼 타올’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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