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감독상을 수상하며 극찬 받고 있는 '빈폴'이 유화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롯데시네마 제공

27일 개봉하는 영화 '빈폴'은 개봉일부터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유화 포스터를 증정한다. 롯데시네마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신도림, 주엽에서 진행되며 공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트 유화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A3 크기 아트 유화 포스터는 영화의 주인공인 이야와 마샤 두 가지 버전으로, 실제 유화 물감 터치가 들어간 고퀄리티 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빈폴' 관람 당일 지류 티켓을 매표소에 인증하면 포스터 2중 중 1종을 랜덤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2월 27일부터 포스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빈폴'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두 여인이 서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희망과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가슴 저미도록 아름다운 작품이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책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또한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의 스토리, 강렬한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91년생 천재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칸테미르 발라고프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