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눈부신 핑크빛 광채를 오래도록 선사하는 ‘아우라 마스터 팩트’를 출시했다. 

사진=AHC 제공

기존의 쿠션들이 잡티를 가리기 위해 바를수록 두꺼워지고, 시간이 지나면 들뜨고 건조해졌던 것과 달리,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타고난 좋은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함, 지속력, 스킨 케어 효과, 핑크빛 광채까지 선사해 피부를 오래 지속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에어 펌프 구조의 플레이트 용기로 파운데이션이 마르지 않도록 한 것은 물론 내용물의 공기 노출과 퍼프 접촉을 막아 신선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늘 새 제품처럼 위생적인 것도 장점이다.

‘핑크 효모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수만 개의 기포가 효능 성분을 폭발적으로 합성하는 AHC 독점 공법 ‘핑크 효모 & 샴페인 발효’를 활용하여 미네랄 성분이 더 활성화되도록 해 브라이트닝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해준다. 

사진=픽사베이

탄력·보습·브라이트닝 성분을 특허 받은 스킨케어 액티브 성분을 79% 이상 함유해 제품을 펴 바를수록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촉촉함을 선사한다. 

퍼프로 살짝 플레이트를 펌핑하면 파운데이션이 일정량만 나오고 외부에 파운데이션이 노출되지 않아 마르지 않은 촉촉한 수분감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플레이트가 쿨링감을 선사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까지 높여준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방금 막 스파에 다녀온 듯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오는 오늘(25일) 10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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