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발망의 헤어 브랜드인 발망헤어가 국내 론칭하며 오는 3월 2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단독 부티크를 아시아권 최초로 오픈한다.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발망헤어의 수입·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한 베일리는 단독 부티크를 오픈,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헤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기존 헤어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없던 차별화된 럭셔리 패셔너블 헤어시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발망헤어는 샴푸와 컨디셔너의 기본 케어 제품과 다양한 헤어 연출이 가능한 스타일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발망의 독보적인 영감을 담은 액세서리와 헤어브러시, 기프트 세트 그리고 매 시즌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드라이어와 고데기 등 제품의 KC 인증이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완성도 높은 럭셔리 헤어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발망헤어는 론칭을 기념해 브랜드 시그니처 캔들과 리미티드 에디션 기프트 파우치 등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베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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