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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 확진자 5명 동선공개...5명 중 4명 대구방문·신천지 교인

기사승인 2020.02.23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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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포항시청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포항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1명은 격리 중이다. 또한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22명이며, 검사 상 144명 중 12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청 측은 격리중인 사람을 포함, 5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21일 확정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포항의료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A씨는 16일 대구에 거주하는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에 참석했다. 대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포항 자택에 도착했다. 17일에는 장성동 신천지 포항교회에 방문, 애슐리, 달콤커피, 고용지원센터 근처 동원성에서 식사했다. 17일 역시 신천지 포항교회에 방문, 김밥나라, 맥도날드, PC방 이용 후 최초 증상이 발생했다.

B씨는 (홈페이지 기재된 역순) 16일 신천지 포항교회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9시 105번 또는 130번과 107번 버스를 이용 연일우체국에서 하차했다. 17일에는 매직PC방 방문, 경북자동차학원에서 신천지 포항교회로 갔다. 18일 맘스터치 연일점에서 식사, 20일에는 GS슈퍼마켓에 방문했다.

C씨는 16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부터 20일까지 두호동의 피트니트 센터와 포항우체국, 자택만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D씨 역시 18일 포항 신천지 교회(장성동) 모힘 후 김밥나라에서 식사, 친구집을 방문했다. 그는 18일 터미널 근처 호텔 팰리스를 방문했다. 19일에는 대잠동 BL헬스장을 이용했으며, 20일에는 오광장점 하나은행을 방문, 성형외과, 약국, 맥도날드 드라이빙 쓰루 이용, 호텔 팰리스를 방문 후 친구 차량으로 귀가했다.

E씨는 19일부터 20일까지 근무지인 북구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근무했다. E씨는 근무 중 상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CU편의점 포항인성점에 방문, 20일 장성동의 한 고깃집에서 식사, 21일은 진할인마트 방문 후 귀가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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