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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코로나 확진자, 자양동 거주 20대女…대구 방문 이력

기사승인 2020.02.22  0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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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대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여성은 최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은 없으며,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구에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첫 확진자는 인후통과 고열 증상으로 보건소를 방문, 검진을 받았다. 이에 양성 판정을 받으며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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