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다가오는 봄 웨딩·입주 시즌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까사미아 제공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이사 및 새집 꾸미기에 분주한 신혼부부와 예비 입주자를 위한 봄철 가구 행사를 마련했다. 2월 21부터 3월 24일까지 ‘신세계 까사미아가 제안하는 봄 집 단장’을 테마로 혼수 필수품인 베드룸·다이닝룸 상품부터 소파 및 키즈룸 신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먼저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싱글 및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세트로 구매하면 최대 반값 할인한다. 킹 또는 퀸 사이즈 프레임과 드림 매트리스 신상품 3종 중 하나를 세트로 구매시 최대 50만 원 할인한다. 이외 이불 세트, 매트리스 커버, 베드 스프레드 등 침구를 비롯한 욕실용품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이닝룸 상품과 신상품 소파·베드도 할인한다. 까사미아 인기 상품 ‘파스토’와 ‘발포드’ 테이블 구매 시 모든 식탁 의자를 20% 할인가에 판매하며, 신상품 ‘벨로니’ 소파, ‘로베르’ 침대는 구매 시 선착순으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3월 개학을 앞두고 자녀가 있는 입주 가구를 위해 키즈룸 신상품 ‘피키오’ 시리즈 책상·책장 세트 구매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키오 외 다른 까사미아 인기 책상과 책장 세트 구매 시에도 10% 할인 및 일부 체어 품목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는 할인 행사와 함께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고객 대상으로 최소 1000원에서 50만 원까지 랜덤으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까사미아 가구 자랑하기’ SNS 이벤트 참여를 통한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 증정(총 10명), 구매 금액에 따른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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