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힌스가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채널 그리고 신세계 시코르 등의 뷰티 편집 매장에 이어 롯데면세점 명동 소공 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힌스는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차별화된 MLBB 컬러를 선보인 힌스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이라는 지리적 위치를 고려했을 때, 롯데면세점 소공 본점 입점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힌스를 소개할 좋은 기회로 보인다.

새롭게 입점한 롯데면세점 명동 소공 본점에서는 힌스의 전 컬렉션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지 않는 매력적인 구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힌스만의 감각적인 컬러를 보여주는 무드인핸서 미니컬렉션 세트, 무드인핸서 마뜨 미니 컬렉션 그리고 무드인핸서 쉬어 미니 컬렉션 등 친구나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 세트 구성의 제품도 준비돼 있다.

사진=힌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