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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다음은 펭수, 베스트셀러 장악…’기생충’·양준일 꺾었다

기사승인 2020.02.20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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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의 날개짓에 펭클럽이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예스24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펭수 아트북과 에세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8일 예약판매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이 시작된 펭아트 첫 주자 ‘펭아트#페이퍼토이북’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페이퍼토이 디자인에는 펭수의 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차니(Chani)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했다. ‘자이언트 펭TV’ 구독자와 펭클럽이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의 패션, 소품들을 엄선해 총 12종의 페이퍼토이 도면과 설명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점이 특징이다.

책상 위, 모니터 옆에 올려놓기 적합한 크기와 아기자기한 콘셉트로 디자인했고, 사용자의 조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칼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도면을 뜯어 풀칠만으로 조립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로 구성돼 다양한 펭클럽의 마음을 저격했다.

2위는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꽃눈 에디션이 이름을 올렸다. 기존의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의 디자인 변형만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는 양준일의 포토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 기생충의 기록을 담은 ‘기생충 각본집&스토리보드북 세트’ 등 화제성이 높은 도서들을 누르고 서점가를 장식했다.

경제 및 부동산 분야 유튜버 박홍기의 ‘리밸런싱’ 후속작으로 화제가 된 ‘디레버리징’ 역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으나 펭수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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