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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X주진우 다큐 '나의 촛불', 3월 개봉...촛불집회 비하인드 가득

기사승인 2020.02.20  0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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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을 바꾼 1600만명의 이야기를 담은 김의성, 주진우의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이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나의 촛불' 포스터

‘나의 촛불’은 2016년 겨울부터 2017년의 봄까지, 1600만명의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외쳐 마침내 세상을 바꾼 기적의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은 국민 다큐멘터리다. ‘나의 촛불’은 스무 번의 촛불집회, 그 과정에서 숨어있던 놀라운 비밀들과 이제는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또한 당시 촛불집회에 참석한 많은 촛불 시민부터, 고영태 전 더 블루K 이사, 김성태 의원, 손석희 JTBC 대표, 심상정 의원, 유시민 작가,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장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모인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의성, 주진우가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감독에 처음 도전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확신을 준 건 광화문에 모인 국민들이었고, 변화를 이끈 건 그곳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역사에 기록된 그 놀랍고 멋진 일을 해냈다는 자부심을 다시 살려보고 싶었다”는 김의성, 주진우 감독의 말처럼, ‘나의 촛불’은 광화문 광장에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쳤던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뜨거운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3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춥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던 광화문 광장의 풍경을 담아내 감동을 더한다. 모두가 힘껏 들어올린 작은 촛불들이 모여 만들어낸 커다랗고 환한 빛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우며 ‘나의 촛불’이 담아낸 우리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다.

김의성과 주진우가 뭉쳐 만들어낸 국민들의 촛불이 일으킨 기적을 최초로 기록한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은 3월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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