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를 통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사진=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제공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는 봄맞이 호캉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수페리어 패밀리 트윈 2박을 주중, 주말 구분없이 15만4000원에 제공한다. 특히 일요일부터 목요일 체크인 고객은 실내 수영장 3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높은 가성비가 돋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3층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은 전면이 유리로 된 인피니티풀로, 아라뱃길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인증샷 명소로 자리잡았다. 성인 및 유아 풀장이 각각 마련돼 가족 단위 고객들도 편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40여가지 요리를 오션뷰와 즐길 수 있는 비아제 뷔페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첨단 시설을 보유한 피트니스 센터,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존, 각종 오락 시설을 완비한 게임존 등 각종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해 풍성한 봄맞이 호캉스를 즐기기 제격이다.

한편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는 오는 21일까지 판매되며 예약 가능 날짜는 오는 3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