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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천지예수교회 측 "예배 중단, 자가격리 당부...유언비어 강력대응"

기사승인 2020.02.19  07: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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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측이 당분간 교회를 폐쇄하고 성도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8일 대구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대구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님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이 나왔습니다. 성도님께서는 해외에 다녀온 적이 없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 없는 상황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감염 경로 확인 중에 있습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교회 측은 이날 오전부터 교회를 폐쇄한다고 알리며 당분간 모든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또한 교회 측은 "지난 9일, 16일에 대구교회를 방문한 성도님이 있다면 자가격리해주시고, 대구교회 성도님들도 안내에 따라 자가격리하고 최대한 활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교회 측은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따를 것이며, 코로나19 관련 유언비어식 허위 왜곡보도에 대해선 강력대응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한편 31번 확진자는 61세 여성이다. 그는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 측은 질병관리본부, 대구시와 함께 교회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통해 31번 확진자가 접촉한 이들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공식 트위터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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