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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불한당→킹덤→결백'까지 흥행 가도 달린다

기사승인 2020.02.18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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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 속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허준호가 영화 '결백'에서 ‘추인회’ 시장으로 소름 돋는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영화 '결백'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전라도의 큰 손 ‘김성한’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 받았던 허준호.

이후 회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대한민국 가장이자 평범한 소시민의 위태로운 모습을 소화해낸 '국가부도의 날'과 희대의 연쇄살인마로 분해 소름 돋는 악인 연기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까지 같은 해, 정반대의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 흥행에 성공시킨 바 있다.

또한 '킹덤'에서의 인자하고 강직한 성품의 세자의 옛 스승 ‘안현대감’에 이어, '60일, 지정생존자' 속 우직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정책실장 ‘한주승’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시청률 상승에 큰 몫을 톡톡히 해냈다.

사진=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그런 그가 영화 '결백'을 통해 또 한번 흥행 견인에 나선다. 허준호가 분한 ‘추인회’는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의 살아남은 피해자이자, 권력의 중심에서 사건의 진실을 숨기기 위해 ‘정인’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인물.

“존재만으로도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허준호라는 배우가 아니고서는 ‘추인회’를 연기할 사람이 없었다”는 박상현 감독의 말처럼, 허준호는 인자하고 성실한 겉모습과는 달리 욕심과 부패로 가득 찬 속내를 가진 이중적인 인물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

사진=킹덤

이렇듯 허준호는 매 작품마다 명품 연기로 흥행을 이끄는 배우인만큼, 이번 '결백' 역시 스크린을 압도하며 흥행요정으로서 활약에 성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오는 3월 5일(목) 개봉한다. 

한지희 기자 hanfilm@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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