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이 명품 의류, 가방 등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딜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머스트잇 제공

명품 이커머스 머스트잇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오후 5시에 인기상품을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가딜을 진행한다. 고품질의 명품을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머스트잇은 이번 행사의 반응에 따라 올해 특가딜 지속 진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가딜은 머스트잇 핫딜 내 타임세일 상품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행사로, 인기브랜드의 제품 총 8종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상세 제품군은 톰브라운∙스톤 아일랜드 등의 맨투맨 의류, 골든구스∙알렉산더 맥퀸 등의 스니커즈,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 발렌티노 클러치백 및 스터드 카드지갑, 생로랑 퀼팅 레더 카드지갑이다.

머스트잇은 의류 최대 66%, 스니커즈 최대 67%, 가방 최대 62%, 카드지갑 최대 48%까지 할인율을 적용했다. 이번 행사를 통하면 백화점가 30만원대에서 160만원대까지의 제품을 10만원대에서 6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머스트잇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가딜 진행 시 많은 고객이 한번에 접속하므로 특가딜 기회를 잡고 싶은 고객은 미리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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