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브랜드 밀레가 99주년 한정판으로 고어텍스 인피니엄 바람막이 ‘GTX 노트르담 재킷’을 출시했다.

밀레 ‘GTX 노트르담 재킷’은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사의 고어텍스 인피니엄 원단을 적용, 보온성을 높여 날씨 변화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가벼운 눈과 비를 튕겨내 몸을 보호해주고 몸안의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 줘 겨울과 봄 사이의 계절에 착용하기 좋다.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팔 부위에 ‘GORE-TEX INFINIUM‘ 레터링 디자인을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활동성을 고려해 라글랑 소매 패턴을 접목해 인체공학적인 바람막이로 완성됐다. 색상은 다크 베이지와 차콜 2가지로 구성됐으며 99주년 스페셜 프라이스 상품으로 19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은 밀레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밀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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