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스타 잉꼬부부 소이현, 인교진이 트렌디한 슈즈 커플룩을 선보이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17일 오후 패션매거진 노블레스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하는 길에 소이현, 인교진 커플은 닥스 슈즈와 함께 카키, 카멜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입어 멋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소이현은 라이트 그린 펌프스 슈즈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룩을, 인교진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레더 스니커즈로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두 부부의 스타일을 완성해준 닥스 슈즈는 각각 여성 펌프스와 남성 스니커즈다. 소이현이 착용한 펌프스 슈즈는 라이트 그린 컬러의 페이턴트 레더 소재로 심플하고 페미닌한 앞 코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인교진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고급스러운 레더 소재의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함을 갖춰 모든 룩에 잘 어울린다.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의 닥스는 1894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12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영국 대표 패션 브랜드다. 최첨단 품질과 우아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트레디셔널한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가 절제된 베이직 라인과 편안하고 모던한 클래식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닥스 슈즈는 전국 닥스 슈즈 매장과 DFD 플러스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닥스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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