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감성의 슈즈&백 브랜드 '포멜카멜레'의 모델로 배우 차정원이 발탁됐다.

사진=포멜카멜레

차정원은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일명 ‘사복 여신’으로 불리며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사랑받고 있다. 포멜카멜레는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차정원을 2020년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과 함께 포멜카멜레의 2020 Spring 룩북이 공개됐다. 룩북 속 차정원은 신상 슈즈&백 아이템과 함께한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포멜카멜레

차정원은 차분한 블라우스에 크림 컬러의 ‘투웨이 셀리나 새들백’을 크로스백 스타일로 착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셀리나 백’은 새들 곡선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핸들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백으로도 매치할 수 있어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핑크 컬러 상의에 미니 사이즈의 ‘로제 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화이트 컬러의 ‘모던 웨빙로퍼’와 ‘시그니처 디어 포멜로퍼’등 봄 느낌 가득한 화사한 컬러의 슈즈와 함께해 전반적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포멜카멜레

한편 신상품 출시 기념 포멜카멜레의 "Spring CHACHA"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파스텔몰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3월 2일까지 차정원 착용 상품에 한해 신상 슈즈&백을 10% 할인에 25% 쿠폰까지 더한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기획전 내용은 파스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포멜카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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