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이준영이 오늘(15일) 대형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앙코르 공연 첫 무대에 오른다.

사진출처=이준영 SNS

이준영은 주인공 단 역으로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데 이어 6개월 만인 오늘 앙코르 공연 첫 무대에 올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더불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단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오르기 전 인증샷을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준영은 뮤지컬에 이어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과 ‘아이돌 주치의’까지 차기작 2편을 확정지으며 올 한해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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