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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코로나19 확산에도 취소계획無...WHO “위험평가 조언할 뿐”

기사승인 2020.02.15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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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최는 주최국의 소관이라고 WHO가 선을 그었다.

1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로 확산되는데 대해, 올 여름 세계적인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도쿄올림픽 개최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EPA/연합뉴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어떤 이벤트에 대해 취소해라 말아라 하는 것은 WHO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개최 여부는) 주최국에 달려 있다. WHO는 IOC에 어느 방향으로든 조언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일본 측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올림픽 취소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WHO 측은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대해 일본 정부가 승객들의 건강과 복지에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일본에선 현재까지 총 259명의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날 8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예정대로라면 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24일 개막, 8월 9일 폐막하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에도 도쿄올림픽은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개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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