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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차은우, 서장훈 새 전술 핵심 등극...'모기' 수비 눈길

기사승인 2020.02.14  14: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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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핸섬타이거즈’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는다.

사진=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공

14일 방송되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연습 경기 전 화기애애한 라커룸 분위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예선 경기 6일 전, 멤버들은 연습 경기를 위해 라커룸에 모였다. 대화를 나누던 중 새신랑이 된 김승현은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답례품을 들고 들어왔다.

이어서 ‘핸섬타이거즈’의 막내 유선호가 김승현에게 축의금 대신 마음을 담은 선물을 건넸다. 과연 그가 신혼부부를 위해 준비한 로맨틱한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탈리아에서의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도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차은우가 김승현에게 따로 축의금을 챙겨주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에 멤버들은 돈 봉투를 만져보며 “봉투가 두툼하다” “역시 차은우”라며 장난기 있는 농담을 던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공

한편 서장훈 감독은 리그전을 앞두고 새로운 전술을 꺼내들었다. 그는 멤버들의 포지션 변경과 함께 일명 ‘다 막아라 차은우’ 작전을 시도했다. 말 그대로 차은우가 공을 가진 사람을 빈틈없이 막으며 모든 수비에 나서는 작전이다. 차은우는 강철 체력의 소유자답게 평소보다 강도 높은 훈련에도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며 남다른 투지를 불태웠다.

차은우는 해외 일정으로 인해 지난 연습경기에 불참했지만, 이탈리아에서도 틈만 나면 슛 연습, 현지인들과 농구 대결을 하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연습경기가 시작되고, 차은우는 서장훈 감독의 지시대로 코트 위에 나섰다. 

차은우는 경기에 앞서 “우리 팀 가장 중요한 전력을 내가 채울 수 있을까”라며 걱정을 내비쳤으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3대1 상황에서도 악착같은 수비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서장훈이 힘들어하는 차은우에게 선수 교체를 권했지만 끝까지 뛰고 싶다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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