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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콜', 리얼리티+스케일 甲...제작 비하인드 컷 공개

기사승인 2020.02.14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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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한 액션과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영화 '울프 콜' 포스터

​'울프 콜'은 '덩케르크''헌터 킬러' 등에 참여했던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들이 완성한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으로 기대받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초대형 잠수함 액션’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실제 핵 잠수함 2척이 영화에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수중 배수량이 1만 2천 톤 급에 달하는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과 핵 추진 공격 잠수함(SSN)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제일 먼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고강도 수중 액션 촬영으로 해저 전투의 긴박함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았고 전문가들의 자문과 관찰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한 군사 프로토콜과 전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사진=영화 '울프 콜' 현장 스틸

뿐만 아니라 연출진과 배우진은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군 잠수함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심해에서 실제 승조원과 함께 생활한 것은 물론, 해군의 강도 높은 스파르타 수중 훈련에도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훈련 당시 샹트레드 역할을 맡은 프랑수아 시빌에게 해군 장교들이 신고식으로 300미터 심해에서 끌어 온 바닷물을 한 잔 마시게 했다는 에피소드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제작진과 출연진의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어 엑스트라로 자원한 승조원 군인들이 대거 출연해 전투씬에 생동감과 진정성을 부여한다. 

사진=영화 '울프 콜' 현장 스틸

'울프 콜'은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으로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를 받고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덩케르크' '헌터 킬러' 특수효과 프로듀서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사운드 팀이 참여해 실감나는 액션 비주얼과 사운드 효과를 구현했다.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프랑수아 시빌, 마티유 카소비츠부터 오마 사이, 레다 카텝까지 다수의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까지 더해지며 전쟁 액션 흥행 열풍의 주자로 주목된다. 

한편 흥미로운 제작 비하인드로 관심을 집중시키며 관객들이 영화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극한의 스케일을 선보일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은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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