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스가 1020 세대를 위한 ‘크루라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Z세대 트렌드인 크루 문화를 바탕으로 매 시즌 하나의 크루를 선정, 그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첫 테마는 스케이트보드로, 지난해 LA 스트리트 브랜드 바빌론과 스케이트보드웨어 콜라보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엑티브한 로고 아트웍과 3M 리플렉티브 기법을 활용해 신선함을 더한 티셔츠류, 비비드한 컬러 셋업을 비롯한 데님 셋업과 카고 팬츠 등으로 스트리트 컬처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크루라인’은 게스 공식 온라인몰과 스페셜 콘셉트 매장,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진다.

사진=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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