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2020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3-WAY로 활용가능한 피지 버드 탄생석 라인을 한국에 처음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모니카비나더

Bud (꽃봉오리) 쉐입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피지 버드 탄생석 컬렉션은 기존 모니카비나더의 유니크한 젬스톤의 인기에 힘입어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석 라인으로 첫 출시되어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다.

독보적인 마이크로 컷팅 공법을 적용한 3D 컷팅 펜던트 참으로 앞 뒤 구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네크리스뿐만 아니라 이어링, 브레이슬릿에도 3-WAY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나만의 개성을 살려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탄생석 컬렉션이다.

디자이너 모니카가 직접 선별하여 고른 젬스톤으로만 만들어지는 모니카비나더의 젬스톤 컬렉션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모니카비나더의 무한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스톤 주얼리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요인 중에 하나다.

나의 탄생석으로 스태킹하며 다양한 3-WAY 주얼리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피지 버드 탄생석 컬렉션은 2월 13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의 모니카비나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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