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오템 옴므 모델 류준열과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다음달 7일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개최한다.

사진=비오템 제공

비오템의 ‘럭키백’ 행사의 경우 2월 1~6일 시코르 강남점, 강남역점,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럭키백’이 증정되며 럭키백 내 넘버원 티켓을 찾은 50명에게 사인회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사전 구매를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사인회 행사가 있는 2월 7일 당일 오후 4시까지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20명에게도 사인회 참석이 가능한 넘버원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팬사인회에서 류준열은 팬들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사인을 진행하며 바쁜 일상 속 피부 관리 방법과 자신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하는 스페셜 피부 관리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아쿠아파워 올인원’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남성용 올인원 아이템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오랫동안 수분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인 남성들의 필수 그루밍 제품이다.

젤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물로 변해 프레시하면서도 강력한 수분감을 전달하여 남자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하게 가꿔준다. 블루 히알루론을 함유해 지친 남성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은 외부 자극 및 면도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시원한 민트 워터는 진정 및 쿨링 효과를 주어 사용 후 상쾌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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