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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절반, 기업이미지 긍정적 바뀐 이유 '현직자 긍정적 평가'

기사승인 2020.01.29  1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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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2명 중 1명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존에 알던 기업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했다. 기업이미지가 좋게 바뀐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현직자의 긍정적인 기업평가’로 조사됐다.

사진=캐치 제공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취업준비생 회원 893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활동과 기업이미지’에 대해 조사 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2명 중 1명은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했다. 전체의 55%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를 선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변화 없음’ 32%,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13% 순이었다.

기업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뀐 가장 큰 이유는 현직자의 기업리뷰가 좋기 때문(36%)이었다. 기업리뷰 같은 경우에는 수요만큼 참고할 만한 사이트가 많아진 것도 한몫했다. 대표적으로 약 9만개의 리뷰가 등록돼있는 취업정보사이트 캐치는 기업 관련 페이지 조회 수가 최근 2배정도 올라 일 평균 6만 트래픽이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리뷰를 참고하는 취준생이 늘고있는 것이다.

캐치의 현직자리뷰는 조직문화/분위기, 연봉/복지, 근무시간/휴가, 커리어/성장, 경영진/비전 등 5개 항목에 대한 해당 기업 현직자들의 객관식 평가로 구성돼있다. 기업이미지가 바뀐 그 다음 이유로는 ‘회사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32%)’, ‘기업의 복지 제도가 좋아서(23%)’, ‘전형과정/결과 발표과정이 친절해서(9%)’ 등이 있었다.

이어 기업이미지에 변화를 느낀 취준생은 기업관련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관련 신입/인턴/대외활동 채용 지원’을 선택한 응답자가 4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업 관련 정보 검색’ 32%, ‘SNS계정 팔로우’가 17%, ‘기업 서비스나 상품 이용 고려’가 10%로 나타났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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