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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로 밀레니얼 공략! 코오롱FnC, 샌드박스 게이밍과 파트너십

기사승인 2020.01.29  1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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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E-스포츠구단 ‘샌드박스 게이밍'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선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롤플레잉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와 캐쥬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팀 ‘샌드박스 게이밍’을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FnC는 샌드박스 게이밍과 협업을 통해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에 바투 다가간다.

E-스포츠는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엔터테인먼트로 최근 패션계가 주목하는 분야다.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직접 인지시키는 데 큰 장점이 있다.

첫 협업 파트너는 코오롱FnC 스포츠 브랜드인 헤드다. 브랜드 정신인 ‘가능성에 도전하는 즐거움’은 E-스포츠와 맞닿아 있으며 헤드는 이를 통해 MZ세대 고객에게 헤드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샌드박스 게이밍 선수 9명에게 팀 유니폼을 제작 지원한다. 아우터, 티셔츠, 팬츠 등 의류와 캡, 키보드 마우스 가방 등 총 15종으로, 선수들의 의견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경기 시 자세는 물론, 용품 수납에 대한 작은 디테일까지 디자인을 배려했다.

디자인 콘셉트는 ‘디지털 게임과 스포츠를 즐기는 아날로그적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글리치 프린트(일시적 노이즈로 인한 변환된 이미지)를 적용했다. 중간에 헤드의 로고를 함께 카무플라주 형식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유니폼은 2020시즌 샌드박스 게이밍의 정식 유니폼으로 착용된다. 또한 샌드박스 온라인 스토어와 종로에 위치한 롤 전용게임장 ‘롤 파크’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FnC는 정규리그 개막과 함께 샌드박스 굿즈도 함께 제작·판매한다.

사진=코오롱FnC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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