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브컬처 스트리트 브랜드 마하그리드가 봄 시즌을 겨냥해 ‘아카이브’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 음악 등 문화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디자인으로 마하그리드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냈다.

간절기 아우터로 유용한 피시테일 파카와 윈드 브레이커를 포함,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진 로고 크루넥’과 ‘써드로고 후드’를 시즌 분위기가 느껴지는 소프트한 컬러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 케이스, 에어팟 프로 케이스 등 다양한 테크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그래픽을 개발해 디자인에 적극 활용했으며 마하그리드만의 업그레이드된 색감과 스타일리시한 핏으로 제작돼 패피들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신제품은 자사몰과 무신사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인 원더플레이스와 에이랜드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하그리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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