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브러시와 필수 툴을 한데 담은 올인원 아이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브러쉬 툴 박스’를 출시했다.

사진=투쿨포스쿨 제공

신제품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미니 바이로댕 브러시 5종과 브러시 클렌저, 코튼 패드, 핸드 미러까지 구성된 실속있는 올인원 키트로, 아이템별로 각각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번 툴박스의 메인 제품인 미니 브러쉬 5종은 입체적 페이스 라인을 위한 쉐딩 전용 멀티 블렌더 브러시와 섬세한 치크 표현에 제격인 포인트 치크 브러시를 비롯해 베이스 전용 아이 섀도우 브러시,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아이 블렌딩 브러시, 포인트 메이크업용 아이 스머지 브러시 등으로 구성돼 섬세한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다.

이외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브러시 클렌저부터 부드러운 촉감의 코튼 패드와 ‘바이 로댕’ 라인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담긴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높인 핸드미러까지 함께 구성돼 메이크업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

한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브러쉬 툴박스’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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