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20SS 유스클럽 아우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겨울에서 봄 간절기의 잦은 기온 변화에 맞춰 실용성과 기능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리버서블 플리스 파카’와 ‘3 in 1 웜업재킷’ 등 아우터 2종으로 구성됐다. 트렌디한 컬러블럭과 깔끔한 로고 플레이로 어느 하의에나 스타일링하기 유용하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리버서블 제품은 한 가지 아우터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NB 리버서블 플리스 파카’는 세련된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며 방풍과 발수 기능을 갖춘 바람막이와 부드러운 감촉의 소프트 플리스 소재가 앞뒤로 적용된 리버서블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2가지로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NB 3 in 1 웜업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난 소프트 플리스 재킷과 방풍, 발수 기능을 지닌 웜업재킷을 따로 또 같이 착용할 수 있어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다. 내피와 외피가 분리되어 날씨나 스타일에 따라 단독으로 입거나 동시에 착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벌로 3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2가지며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사진=뉴발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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