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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김용우X황석정, 조용필 ‘한강’ 열창…서울대 국악과 선후배

기사승인 2020.01.25  19: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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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김용우, 황석정의 완벽한 호흡이 무대를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황석정, 김용우의 특별한 인연이 전해졌다.

사진=KBS

황석정, 김용우는 이날 30년지기 절친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서울대 국악과 선후배라고 밝힌 두 사람은 황석정은 89학번, 김용우는 86학번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우는 “저희 둘 다 피리를 전공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오빠는 어릴 때부터 스타였다. 못하는 악기가 없었다. 긴 시간동안 오빠가 저한테 우상이였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MC들은 ‘국악계의 조용필’ 김용우에게 “엘리트코스를 거친 최고의 실력자 아니냐. 무기가 있지 않겠나”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용우는 “저만 한복을 입고 왔다. 이게 무기 아니겠나”라고 자신했다.

황석정, 김용우는 조용필의 ‘한강’과 ‘정선 아라리’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30년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을 향한 칭찬이 쏟아졌지만 아쉽게 최중 우승은 황치열, 강남에게로 돌아갔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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