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어머니와 이모들이 유전자의 힘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브레인 이성우가 고향 마산을 찾아갔다. 이날 이성우는 어머니 생일상을 차려줬다.

이모 다섯분이 집을 방문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이성우 어머니와 이모들이 싱크로율 100%로 닮았기 때문이었다.

성훈은 “가운데에 계신 분이 어머님이신거죠?”라며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다. 다른 멤버들도 이모들과 어머니가 정말 닮아서 혼란스러워했다.

이시언은 “섭외하신 거 아니죠?”라고 농담을 던졌고 박나래는 “이게 ‘서프라이즈’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