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와 ‘존 윅 3: 파라벨룸’이 설연휴 첫날 밤을 책임진다.

사진='가장 보통의 연애' '존 윅 3: 파라벨룸' 포스터

24일 오후 10시 50분 JTBC와 MBN이 설특선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존 윅 3: 파라벨룸’을 각각 준비해 방송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김래원과 공효진의 로코 케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누적관객수 292만4564명을 기록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달러를 노리는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해 6월 개봉한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시리즈는 누적관객수 100만4365명을 기록했다.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도 맨손 액션을 선보인 키아누 리브스의 면모를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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