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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풍요 기원하며 음복하기 좋은 '막걸리' 4選

기사승인 2020.01.23  2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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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은 단오, 추석, 동지, 정월대보름과 함께 5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힌다. 오랜만에 친척과 마주하며 화목을 다지는 민족 고유의 명절로, 한 해를 무사하게 보낼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며 떡국, 고기, 전 등 다양한 음식들을 함께 즐긴다. 설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주류로 막걸리만한 게 없다.

사진=서울장수 제공

가족들과 정성을 들여 마련하는 차례상에 일본식 술인 청주 대신 전통 발효로 만들어진 막걸리를 올려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면 어떨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음식인 떡국, 각종 나물, 전과 우리술 막걸리를 함께 즐기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또한 13도 이상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은 청주에 비해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5~6도 정도로 도수가 낮고, 금세 포만감을 느껴 술을 보다 적게 마실 수 있다.

막걸리는 낮은 도수만큼 칼로리도 낮아 높은 열량의 설 음식에 부담없이 곁들일 수 있다. 지난달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막걸리는 100g 당 열량이 50kcal 반면 청주와 유사하게 16도 이상으로 도수가 높은 소주는 100g당 평균 117kca로 열량이 높았다.

오랜 기간 동안 국민 막걸리로 사랑받아온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는 백미를 주원료로 한 생막걸리로, 부드러운 바디감은 물론 맛이 일품이며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탄산이 청량감을 준다. 생막걸리만의 장점인 살아있는 효모균도 풍부하게 함유됐으며 당일생산·당일배송 원칙으로 유통기한 10일간 신선함이 지속된다.

사진=서울장수 제공

설 명절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 만큼 과음하지 않는 선에서 낮은 도수의 막걸리를 즐기며 우애를 더욱 돈독히 쌓아가면 어떨까. 서울장수 ‘인생막걸리’는 기존 알코올 도수 6도에서 1도 낮춘 5도짜리 저도주 막걸리로, 쌀과 밀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총 5번의 담금 과정과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 좋은 산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전, 고기 등 기름기 있는 명절음식과 곁들이기 좋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사진=배상면주가 제공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쌀, 누룩, 물만으로 바르게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다. 기름진 명절 음식과도 잘어울리는 대표적인 우리술로 설날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새해 들어 론칭한 배상면주가 포천LB의 온라인 쇼핑몰 ‘홈술닷컴’을 통해 정기구독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선물 받는 사람이 원하는 주기에 맞춰 원하는 양으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마니아층을 두텁게 보유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화요는 올해 설을 맞아 2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기존 화요 제품과 마찬가지로 인공감미료나 첨가물 없이 오직 국내산 쌀 100%에 순수 배양한 미생물로만 발효했다. 단맛이 적고 깔끔하며 풍부한 쌀 향과 입 안에서 톡 쏘는 탄산이 매력적이다. 갈비찜, 잡채, 전 등과 같이 명절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사진=화요 제공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제조 직후에는 청량하고 상쾌한 맛이 지배적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점도가 높아지고 묵직해진다. 쌀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당분이 사라지면서 드라이한 피니시를 지닌다. 요거트, 꿀, 유자 등을 넣으면 막걸리 칵테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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