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개념이 휴식으로 바뀌면서 여가, 여행 관련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위메프가 설 연휴 즐길거리를 총망라해 ‘설레는특가’를 진행한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24~27일 ‘설레는특가’에서 설 연휴 사용할 수 있는 호텔 뷔페 식사권, 스키장 리프트권, 뮤지컬 관람권 등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E쿠폰(영화티켓, 외식상품권) △레저/입장권(스키장·테마파크·아쿠아리움 입장권) △공연/전시(뮤지컬·공연·전시회 관람권) △여행/숙박(항공권·현지투어·숙박권) △지역서비스(마사지·피부관리·헤어&메이크업 이용권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에버랜드 종일/오후권 2만1900원, 이월드 종일/야간 1만7900원, 하남/고양 아쿠아필드 1만4900원, 아쿠아플라넷63 종합권 1만8900원 등이다.

참여만 하면 100% 당첨 가능한 ‘꽝없는 세뱃돈 받기’ 이벤트도 연다. 매일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2020원 할인 쿠폰 또는 최대 2만200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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