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받는 이에게 특별한 아이템을 찾고 있는 가운데 뷰티업계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중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니치 브랜드 블랭크미가 한정판 ‘럭키박스’를 오는 31일까지 앙코르 판매한다.

사진=블랭크미 제공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12시간 파운데이션 럭키박스’(3만9000원)의 경우 파운데이션 정품, 리필제품, 물방울 퍼프와 메이크업 스펀지가 1개씩 들어 있다. 빛나는 윤광 메이크업을 표현해주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글로리어스 럭키박스’(4만2000원)’에는 파운데이션 정품, 모이스쳐 코트 베이스 프라이머 정품, 물방울 퍼프와 메이크업 스펀지가 1개씩 담겼다.

블랭크미 ‘럭키박스’는 시코르 명동점, 시코르 강남역점,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 내 아그베매장 센터시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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