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이승연, 나이 언급도 쏘쿨 “반백년 넘게 살아…성형 전 사진도 OK”

기사승인 2020.01.14  21:05:09

공유
ad50

이승연이 나이 언급에도 쿨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승연이 출연해 미스코리아 미(美) 당선부터 배우 데뷔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8개월의 섭외 끝에 출연이 성사된 이승연. 어렵게 게스트로 자리한 만큼 MC들은 “‘비디오스타’가 게스트 맞춤형 방송이다”라며 “불편하신 게 있으면 말씀하시라”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승연은 “50년 넘게 살았는데 뭘 감추겠냐”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박나래가 “옛날 사진도”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자 이승연은 “고치기 전 사진이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후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승연. 그는 “저는 (당선 뒤에) 잘렸어요. 승무원을 했었는데 일을 할 수가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달라졌대요 그때만 해도 사회분위기가 안됐던 거에요”라며 얼굴이 알려져 승무원 일을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때 리포터 제의가 들어와서 이걸 해야겠다 해서 시작한 거에요”라고 밝혔다. 이승연은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대해 “‘우리들의 천국’에 캐스팅돼서 장동건씨가 짝사랑하던 미대 선배 역할을 했다”라며 “하루종일 돌만 쪼으라고 해서 정말 그것만 했다. 배우들이 받고 싶어하는 360도 레일컷을 저는 첫 장면에 받았다”라고 전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1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