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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안효섭·이성경, '청춘맞짱' 독대 현장 포착...시한폭탄 분위기UP

기사승인 2020.01.14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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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2’ 이성경과 안효섭이 서로의 감정이 터질듯한 상황을 맞이한다.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지난 13일 방송 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7.7%, 전국 시청률 17.2%, 순간 최고 시청률 19.3%를 달성,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 왕좌를 당당하게 지켰다. 2049 시청률에서는 8.2%를 기록, 월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에 올랐고, 이로써 수도권 시청률과 전국 시청률,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와 관련 이성경과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각각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과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생계형 써전’,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우진(안효섭)이 김사부(한석규) 지시로 박민국(김주헌) 수술실에 들어간 가운데 차은재(이성경)가 분노와 당혹감이 뒤섞인 채 서우진을 일별하는 장면이 담겼다. 더불어 3회 에필로그에서는 대학시절부터 미묘하게 이어졌던 차은재와 서우진의 모습이 펼쳐져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무엇보다 이성경과 안효섭이 서로의 시선을 피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일대일 독대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차은재와 서우진이 의국 안에서 냉랭한 기운을 드리우고 있는 장면이다. 차은재는 머뭇머뭇 안타까운 눈빛으로 서우진을 바라보는 반면, 서우진은 차은재를 바라보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 달궈진 시한폭탄 속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청춘 맞짱’을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이성경과 안효섭의 시한폭탄 독대 장면은 지난 11월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현장에서 유독 연습을 많이 하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각각의 감정선이 교차되며 극과 극 상태로 바뀌는 이 장면을 위해 몇 번이고 연기합을 맞췄던 상황이었다.

대사 뿐만 아니라 감정선을 극대화시켜 터트리는 내면 연기가 중요했던 만큼, 두 사람은 말수조차 줄이고 감정 몰입에만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카메라 이동을 위해 잠시 대기하는 시간에도 두 사람은 각각 차은재와 서우진의 감정선 다잡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으로 열혈 청춘다운 열정을 뿜어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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