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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vs "엑소 지켜"...첸, 결혼+혼전임신 소식에 팬들은 멘붕(종합)

기사승인 2020.01.14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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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이 갑작스러운 결혼발표와 함께 2세 소식까지 전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결혼발표를 했다. 첸의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일며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첸은 엑소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자필편지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 소식을 전하려던 가운데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며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되었다"고 예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반듯한' '바른청년' 이미지의 첸의 혼전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책임감 있는 모습 멋있다" "용기있는 모습이다"며 그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많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조롱을 이어가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올리고 있다.

엑소 팬들 사이에서는 그간 엑소 관련한 활동비화, 재계약 이야기 등의 사실 유뮤가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가 나돌았다. 심지어 결혼 발표 당일 첸이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둥, 예비신부가 임신 7개월이라는 둥 루머가 생성됐으나 SM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여기에 예비신부의 사진과 신상, 과거 행적 등이 폭로되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엑소 팬들은 "탈퇴해라"라는 반응과 "엑소 지키자"라는 의견으로 양분됐다. 첸의 활동을 응원해온 홈마들은 모두 끝을 알렸다. 현재까지 20여개 이상의 홈이 닫히며 그 파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 멤버들 SNS 계정에는 하소연하는 글부터 "엑소를 응원한다"는 응원의 글까지 줄잇고 있다. 첸의 경우는 유튜브 외의 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첸에게 전해달라"라는 형식의 글이 멤버들의 계정에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15일) 엑소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한다. 수호는 지난 2018년 초연 당시 기이하게 찢긴 입으로 기형적 모습을 가졌지만 꿈을 꾸는 청년 '그윈플렌'을 순수한 감성과 특유의 미성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캐릭터로 표현해내며 극찬 받았다. 

또한 '2018 스테이지톡 오디언스초이스어워즈'에서 남우신인상,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그는 재연까지 함께하게 됐다. 작품으로 인사하는 자리에서 첸과 같은 그룹 멤버이자 리더인 수호에게 이목이 쏠릴 것으로 우려된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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