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2030세대 여성들을 응원하고자 온라인 PT 서비스 마이다노가 ‘홈트 레벨업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다노 제공

새해를 맞아 홈트레이닝(홈트)으로 체중 및 몸매 관리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결심을 ‘레벨업’ 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다노 1월 클래스를 수강하면 수강료 20~30% 할인 혜택과 함께 최대 12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무료 증정한다.

프로모션 대상 커리큘럼은 ‘마이다노 베이직 케어’의 3·6개월 코스와 ‘마이다노 토탈케어’의 3·6개월 코스다. 무료 증정 운동용품은 전신 셀프 마사지 효과의 ‘다노 바이브 요가링’을 포함해 미니폼롤러, 마사지볼, 폼롤러, 홈트매트 등 마사지 및 운동 보조효과가 뛰어난 제품들로 구성됐다.

수강료 할인폭과 무료 증정 운동용품은 수강 커리큘럼과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베이직 케어 6개월 코스는 정가에서 30% 할인된 28만9800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바이브 요가링과 미니폼롤러, 마사지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반년 동안 매달 5만원도 되지 않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가의 세심한 관리 및 특급 운동용품의 도움을 받으며 체계적으로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셈이다.

1월 클래스 수강신청이 시작되는 16일부터 수강생 모집이 완료되면 자동 종료되는 ‘한정 수량 행사’로 진행된다. 마이다노는 홈트레이닝과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을 접목해 2014년 12월 탄생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앱 기반 다이어트 코칭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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