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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 빨간불? 스마트한 ‘홈트’로 삶의 활력 UP!

기사승인 2019.12.15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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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과 경제적 요인, 급격한 날씨 변화, 미세먼지 영향으로 최근 집에서 하는 운동인 ‘홈트’(홈 트레이닝)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현재 운동을 하고 있는 전국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정도(87%)가 의지만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사진=닌텐도 제공

특히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홈루덴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가장 편한 내 집에서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롯이 나만의 취향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는 성향과 맞아 떨어지면서 스마트폰의 앱 서비스, AI홈트레이닝, 스마트 트레이너 등 ‘홈트’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체계적인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적절한 자세와 운동법을 지도해줄 ‘멘토’가 필요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개발한 앱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은 사용자에 맞는 맞춤 운동플랜 작성 시 이에 어울리는 운동방법, 횟수, 시간 등을 정해준다.

사진=나이키 제공

개인별 운동 레벨에 맞춘 트레이닝이 가능하도록 나이키 마스터 트레이너와 선수들이 설계한 100가지 이상의 운동법을 제공하며 선호하는 운동, 장비, 원하는 수준을 개개인에 맞게 플랜을 생성해 운동할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운동선수가 직접 개발한 운동 플랜을 함께할 수도 있는 재미를 더했다.

U+ 5G 이용자라면 카카오VX가 개발한 ‘스마트홈트’에 눈을 돌려보자. ‘호랑이 코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양치승 등 전문가가 직접 구성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집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카카오VX 제공

나이와 키, 몸무게를 입력하면 BMI 지수를 계산해 주며 현재 체형과 평소 활동양, 집중적으로 운동을 원하는 부위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추천해준다. 또한 AI코치가 운동하고자 하는 부위를 인식해 자세를 평가하며 멀티뷰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있는 자세가 맞는지 고민하는 초보자들의 걱정도 덜어준다. U+는 ▲근력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200여 편 이상의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전용 피트니스 게임 ‘링피트 어드벤처’는 게임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게임에 다양한 운동 동작을 결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링피트’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진행되는 스토리에 운동을 녹여낸 기기로,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스토리와 어드벤처 게임 요소로 인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다.

사진=닌텐도 제공

또한 사용자가 피트니스 동작을 통해 전투와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요구하는 운동량이 높아지는 등 홈트레이닝의 요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밖에 ‘스토리 모드’와 다양한 운동을 테마별로 나눠 즐길 수 있는 ‘퀵 플레이모드’로 나눠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꾸준한 칼로리 소모와 게임 속 캐릭터의 성장 등의 요소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사진=피지컬갤러리 화면 캡처

지루한 운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화해내며 집, 직장 등 장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는 체형교정 및 재활 정보는 물론 스포츠마사지 루틴에 운동 꿀팁까지 제공한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과 친구 같은 말투로 차별화했다. 호주 물리치료사, 필라테스 강사, 스포츠 영양사, 의사 등 여러 전문가의 감수 아래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영상을 제작한다. 다양한 홈트 관련 지식과 난해하지 않은 설명으로 홈트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사진=엑스플로바 제공

대만 스포츠 브랜드 엑스플로바(Xplova)는 미세먼지와 여름·겨울시즌 환경에 처한 라이더들을 위한 인도어 스마트 트레이너를 선보여 화제다. ‘엑스플로바 노자 S’는 자전거를 직접 장착하는 다이렉트 마운트 방식으로 기존 인도어 트레이너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획기적으로 감소해 복층 주거공간이 많은 국내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내에서의 지루한 라이딩을 가상현실 라이딩 프로그램 ‘즈위프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과 경쟁하며 훈련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엑스플로바에서 지원하는 전용 앱 ‘엑스플로바 워크아웃(Xplova Workout)’을 통한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며 다양한 서드파티 앱도 지원하고 있다.

사진=자모 제공

자모의 '스마트 워킹패드’는 최신 스마트폰의 폴딩 기술을 트레드밀에 적용해 반으로 접힐 수 있어서 쇼파 뒤나 침대 밑 등 원하는 장소에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운동 기구를 사고 싶지만 공간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거나 구매한 고가의 헬스기구가 큰 부피로 어느 순간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돼 있어 리모컨 조작 없이도 걷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한글 전용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자신의 운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일반 트레드밀에 적용된 철 프레임이 아니라 최신의 IT 기기에 적용되는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돼 있어 거실의 미관을 해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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