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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이윤희 실종사건, 사라진 찻상 발견...상판만 남은 이유는?

기사승인 2019.12.15  0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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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수의대생의 집에서 사라진 찻상을 버린 사람은 누구일까.

사진=SBS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06년에 발생한 수의대생 이윤희씨 실종사건을 다뤘다. 

딸의 마지막 귀갓길을 되짚어보며 윤희씨의 아버지는 마지막 목격자 황씨가 그녀의 원룸에 따라들어갔다고 추측했다. 집에서 사라진 찻상이 문제였다. 

찻상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동기 전씨는 실종 전날 빠트린 물건을 가지러 윤희씨의 집에 들렀다. 그녀는 현재까지도 매우 상세하게 그날을 기억하고 있었다. 윤희씨가 물건을 챙기는 동안 찻상 위에 찻잔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 멀쩡한 상태였던 찻상이 실종사건 일주일 뒤 폐가구 더미에서 발견됐다. 윤희씨 아버지는 다리가 모두 분리되고 상판만 남아 있는 찻상을 발견했다. 그리곤 윤희씨 친구에게 물어봐서 해당 찻상이 맞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아버지는 사라진 찻상의 다리가 범행에 사용됐거나 범인의 흔적이 묻어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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