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시장의 문을 연 프론티어 스테이크하우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Vault Steakhouse)’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MICHELIN Guide Seoul 2020)’의 ‘더 플레이트’ 카테고리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 스테이크 브랜드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타이틀을 획득한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엑스 런치 & 디너/볼트스테이크하우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듀 2019 스페셜 메뉴를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엑스 런치 & 디너(X-Lunch & Dinner)’와 연말 스페셜 메뉴 ‘이어 앤드 디너(Year-end Dinner)’이다.

엑스 런치 & 디너(X-Lunch & Dinner)는 ▲웰컴 드링크 ▲스페셜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로 구성된다. 1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런치 또는 디너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메뉴다.

웰컴 드링크는 와인 또는 논알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스페셜 애피타이저는 점보쉬림프를 넣어 만든 크림 차우더 스프, 버팔로 부라타치즈와 스페인 하몽, 토마토, 레몬, 바질로 맛을 낸 샐러드다.

메인 디쉬는 28일 이상 드라이에이징한 숏로인에서 잘라낸 최상급 USDA 프라임등급 포터하우스(350g/1인), 사이드 디쉬는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단호박구이, 부드러운 크림 스피나치와 감자튀김이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는 마스카포네 크림과 브라우니를 맛볼 수 있다.

사진=이어앤드디너/볼트스테이크하우스

이어 앤드 디너(Year-end Dinner)는 ▲애피타이저 ▲샐러드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디저트로 구성된다.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디너로 즐길 수 있는 연말 시즌 한정 메뉴다.
애피타이저는 시트러스로 맛을 낸 점보 쉬림프 세비체이다.

샐러드는 볼트 시그니처 베이컨과 시저 샐러드다. 메인 디쉬는 28일 이상 드라이에이징한 숏로인에서 잘라낸 최상급 USDA 프라임 등급 포터하우스(350g/1인), 사이드 디쉬는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단호박구이, 부드러운 크림 스피나치와 감자튀김이다. 디저트는 마스카포네 크림과 브라우니를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