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레드불 쓰리스타일 X’ DJ EMESS(김민지) 우승...뜨거워! 관객 열기 UP

기사승인 2019.12.11  10:31:23

공유
ad50

레드불은 지난 5일 클럽 옥타곤에서 레드불 쓰리스타일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 가운데 DJ EMESS(김민지, 28)가 올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최소 3가지 장르의 음악을 믹싱한 디제잉을 통해 단 한 명의 DJ 월드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 한국 대표로 선발된 DJ EMESS는 2017년도에도 한국 결승전에서 우승한 실력파다. 올해 4번째로 레드불 쓰리스타일에 도전해 한국 챔피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센스 있는 선곡과 특별한 개인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DJ EMESS는 “올해 다시 쓰리스타일 한국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이번 국내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내년 러시아 월드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레드불 쓰리스타일 심사위원 4인은 “결승에 오른 6인의 참가자들 모두 뛰어난 디제잉 실력을 갖춰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하지만 관중 호응도가 가장 중요한 심사 기준이었던 만큼 객석 분위기를 가장 뜨겁게 달군 DJ EMESS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고 심사 총평을 전했다.

또한 심사를 위해 방한한 3명의 월드 챔피언(DJ J.ESPINOSA, DJ Shintaro, DJ Four Color Zack)은 대회 10주년을 맞아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유튜브에서 ‘이다해금’으로 활동중인 차경인 해금 연주자의 아리랑과 해금 산조를 풀어 자유롭게 연주하는 가락에 맞춰 즉흥잼(JAM,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하는 연주)을 선보였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레드불 쓰리스타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레드불 쓰리스타일 제공

김수경 기자 oso0@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1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