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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영선, 봉영식과 춘천 데이트...팔짱X손잡기X즉석 탱고까지

기사승인 2019.12.10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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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이 소개팅남 봉영식과 초스피드 ‘애프터’를 성사, 춘천에서의 ‘당 수치 폭발’ 데이트로 심장을 폭격한다.

박영선은 오는 11일 밤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5회에서 훈남 박사 ‘봉다니엘’ 봉영식과 ‘춘천 레트로 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 4회 방송에서 봉영식과 처음 만난 박영선은 미국 거주 경험과 이혼의 아픔을 공유하며 친밀도를 높였다. 한 편의 수필 같은 대화가 이어진 데 이어 자연스럽게 ‘애프터 약속’을 잡는 모습으로 ‘우다사 메이트’들로부터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라는 감탄을 유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이 봉영식과의 두 번째 만남을 빠르게 성사시키며 중년의 ‘심쿵 로맨스’에 불을 붙인다. 춘천 가는 열차에서 재회한 이들은 90년대 ‘영광의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첫 만남보다 더욱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야기 도중 박영선의 기습 “오빠” 호칭에 봉영식은 심장이 내려앉는 리액션을 취해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몇 살까지 순수한 사랑을 하셨어요?”라는 박영선의 질문에 “난 지금도 하고 있는데?”라는 봉영식의 로맨틱한 답변이 오가고, 직후 따뜻한 ‘아이 컨택’이 이어져 설렘을 더한다.

목적지인 춘천에 도착한 이들은 농장 체험 도중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손을 잡으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봉영식은 “영선씨, 우린 천생연분인가 봐요”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는데 이어 자신의 취미인 ‘탱고’를 즉석에서 제안, 영화 ‘라라랜드’를 연상시키는 그림 같은 장면이 탄생한다. 뒤이어 진행된 카약 타기에서 봉영식이 노 젓기에 서툰 모습을 보이자 두 사람은 잠시 티격태격하고, “민방위가 끝난 지 오래됐지만 그래도 내가 할게”라는 봉영식의 말에 박영선은 “가임기인 저도 힘이 돼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멋진 비주얼과 배려 깊은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던 봉영식이 이번 데이트에서 ‘직진남’의 본능을 폭발시키며 화수분 같은 매력을 드러낸다”며 “‘인생 내공’이 느껴지는 50대 ‘중년남녀 데이트’의 전말과 더불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만남의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우다사’는 11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사진=MBN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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