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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후보 유력 '1917', 美 골든글로브 3개 부문 노미네이트...내년 2월 개봉

기사승인 2019.12.10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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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아메리칸 뷰티’의 샘 멘데스 감독의 신작 ‘1917’이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8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이어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1917' 스틸컷

‘1917’은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함정에 빠진 아군 1600명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적진을 넘어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젊은 두 영국 병사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9일(현지시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따르면 ‘1917’은 작품상(드라마), 감독상, 음악상 부문에 후보로 지목돼 올해 가장 큰 이슈를 불러왔던 ‘기생충’ ‘아이리시맨’ 등과 함께 유력한 수상작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감독상과 작품상 부문에 오른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은 ‘아메리칸 뷰티’를 통해 제7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작품상 그리고 제57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고 이후 ‘007 스카이폴’ ‘007 스펙터’를 성공시키며 작품성과 흥행성이 보장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샘 멘데스 감독은 ‘191’>에서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과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다. 로저 디킨스 감독은 총 14회에 걸쳐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블레이드 러너 2049’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받은 베테랑 촬영감독이다. 그들은 영화 전체가 한 장면으로 느껴지게 하는 놀라운 연출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음악상 부문에 오른 토마스 뉴만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6번 수상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4번 노미네이트 된 영화 음악감독이다. 샘 멘데스 감독과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 등의 작품을 함께한 그는 이번에도 독보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 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전쟁영화 ‘1917’은 2020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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