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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안재홍, 역대급 짠내 캐릭터 도전...'1일 3직업' 고군분투

기사승인 2019.12.10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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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 속에서 짠한 캐릭터를 유쾌하게 그려낸 배우 안재홍이 2020년 새해 극장가를 뒤집어 놓을 신선도 100% 코미디 ‘해치지않아’를 통해 역대급 짠내 캐릭터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해치지 않아' 스틸컷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안재홍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다양한 작품 속 짠한 캐릭터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족구왕’에서 답 없는 스펙의 복학생 홍만섭 역을 맡아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유발하는 개성 강한 연기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이름을 알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공부 외에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7수생 정봉 역을 맡아 또 한번 짠내 뒤 찐웃음을 자아내는 코믹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오래된 연인의 권태기와 이별하는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한 주만 역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영화 ‘소공녀’에서 줄 수 있는 건 마음뿐인 남자친구 한솔 역을 맡아 달달하면서도 짠내 나는 단짠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해치지 않아' 스틸컷

그런 그가 ‘해치지않아’를 통해 역대급 짠내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형 로펌의 생계형 수습 변호사로 온갖 무시를 당하는 것은 물론, 하다 하다 ‘동물 없는 동물원’의 새 원장 자리까지 떠맡게 된 태수의 상황은 짠내 그 자체다. 그러나 영화 40도의 추위와 시속 120km의 강풍도 꿋꿋하게 버텨내는 북극곰처럼 뛰어난 생존력을 지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동산파크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그의 제안에 따라 동산파크 직원들은 팔려간 동물을 대신하는 기상천외한 위장근무에 돌입한다.

생계형 수습 변호사부터 동산파크의 야심만만 새 원장, 콜라 먹는 북극곰까지 무려 1일 3직업, 극한직업에 도전한 태수의 고군분투는 극한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지금까지 영화에서 본 적 없는 독특한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와 꼭 참여하고 싶었다”는 안재홍은 한층 무르익은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순도 높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짠하게 유쾌한 배우 안재홍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해치지않아’는 2020년 1월 15일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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