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의 다 함께 창창창 집이 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구해줘 홈즈

8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 포천의 다 함께 창창창 집이 화제다

박나래와 홍현희는 모던한 대저택 스타일의 집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는 넓은 마당을 보면서 "여기 있는 모든 농장물이 옵션입니다" 라며 농담인듯 말했지만 이는 실제로 주인의 인심이 담긴 옵션이다.

집의 내부는 여러 개의 창의로 이루어져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이다.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과 채광이 월등했다. 정종철은 채광만은 인정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3대가 사는 다 함께 창창창 집은 자개장, 자개 화장대와 오래된 노란 장판이 추억을 자아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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