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가 겨울철 매서운 바람과 차가운 공기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사용감과 촉촉함을 더해줄 온천수 바디케어 라인 5종을 온라인몰에 단독 론칭했다.

사진=유리아쥬 제공

젤 타입의 저자극 전신 클렌저 '쉬르그라리끼드' 1000ml, 전신 밀크 클렌저 '끄렘 라방떼' 200ml&500ml, 온천수 로션 'EAU 실키 로션' 200ml&500ml 등 총 5종이며 성별, 세대를 초월해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넉넉한 대용량 사이즈로 선보인다. 유리아쥬의 천연등장액 온천수 성분 함유로 샤워 중이나 후에도 즉각적인 보습을 선사해 갓 온천하고 나온 듯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온천수 바디케어 'EAU BODY' 라인의 '끄렘 라방떼'는 크리미한 거품이 클렌징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주며 페이스, 바디, 두피 전신을 한 번에 클렌징 할 수 있는 전신 밀크 클렌저다. 영양이 가득한 식물성 우유 성분이 함유돼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한 보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AU 실키 로션'은 24시간 지속되는 보습효과로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주고 실키한 마무리감으로 사용 후에도 끈적임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건조로 인해 피부장벽이 무너진 피부에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 더욱 건강하고 수분 밸런스가 맞춰진 피부로 가꿔준다.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가 사용하기 좋고 다양한 노트의 화이트 골드 프래그런스 향으로 이뤄져 샤워 후에도 오래도록 향기가 지속된다. 편안해지는 향기의 릴렉싱 효과도 누릴 수 있어 홈 테라피 제품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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