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달달한 로맨스 웹드라마를 구상한다. 

5일 JTBC는 오는 2020년 1월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THE ROMANCE)'이 방영되며 배우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사진=NAK엔터테인먼트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이 공개되는 신개념 예능이다. 

시나리오를 함께 써 내려가며 공개되는 스타들의 로맨스 판타지와 그들의 알콩달콩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은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자신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직접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더 로맨스'는 오는 2020년 1월 중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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