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이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스페셜 MC)이 출연해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현은 첫 정산금 받은 후 "당시 형이 일찍 결혼하게 됐다. 그래서 형의 결혼식 비용을 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집이 좁았다. 부모님께 같은 지역에 신축건물로 집을 선물해 드렸다"며 효자적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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